'아! 조금...이 아닌 왕창 무리하더라도 그냥 320d로 갈걸 그랬나?'
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기엔 적지 않은 나이를 먹었기에 내 차에 좀 더 애정을 줌으로서 뽐뿌를 잠 재우려고 합니다.
골프!
넌 사실 나에게 충분히 차고 넘치는 차야! 앞으로도 계속 예뻐해줄게~ 우리 잘해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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