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티지가 뒤에서 박아버렸습니다. 골프 수리를 맡기니 528i를 대차해 주네요. 렌트비가 상대방에게 과하게 책정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더 비싼차 렌트해도 골프 렌트비로 책정된다길래 일단 타고 있습니다. 곧 있으면 반납인데 차가 커서 그런지 아직도 적응이 잘 안되네요. 얼른 골프가 타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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